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무료입장
- 트럼프
- 대국민사과
- 10월15일
- 무정전전원장치
- 한가위
- 해외여행
- 논란
- 정부민원안내콜센터
- 용돈
- 추석명절
- 화재
- H-1B
- 추석
- 리튬이온배터리
- 노승희 프로
- 미국
- 이재명정부
- 비자
- 국민이전계정
- 한국
- 성유진 프로
- 노후준비
- 전산실
- 110
- 정보자원관리원
- 국가정보자원관리원
- 행정안전부
- 김민석총리
- 추석연휴
- Today
- Total
튤립맨 블로그
속보! 대한항공·아시아나 마일리지, 합병 이후에도 10년간 유지 확정 본문
✈️ 대한항공·아시아나 마일리지, 합병 이후에도 10년간 유지 확정
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앞두고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마일리지 제도가 구체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. 많은 고객들이 우려했던 마일리지 소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최소 10년간 그대로 유지되며, 고객은 선택적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📌 핵심 내용 정리
-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통합안에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합병일로부터 10년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.
- 10년이 지나면 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자동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.
- 전환 비율은 탑승 마일리지는 1:1, 제휴 마일리지는 1:0.82로 정해졌습니다.
- 따라서 제휴사에서 적립한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으로 바꾸면 손실이 생길 수 있어, 많은 전문가들은 가급적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합니다. (조선비즈 기사 보기)
‘10년 유지’ 아시아나 마일리지, 교환 않고 좌석에 쓰는 게 유리
10년 유지 아시아나 마일리지, 교환 않고 좌석에 쓰는 게 유리 대한항공 항공권 아시아나 기준 공제 일부 비즈니스석, 아시아나가 더 저렴
biz.chosun.com
👥 고객이 알아야 할 포인트
항목 설명
유효기간 | 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 그대로 10년간 보장 |
사용처 | 아시아나 기준 보너스 항공권, 좌석 업그레이드 등 동일하게 사용 가능 |
전환 선택권 | 원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 (단, 제휴 마일리지는 전환 시 손실 발생) |
회원 등급 | 아시아나 등급은 대한항공 등급과 연계해 전환 예정 |
💬 인용된 반응
“아시아나 고객은 합병 이후에도 10년간 별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.”
— 한겨레 보도
아시아나 마일리지, 대한항공과 합병 뒤에도 10년간 그대로 쓴다
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뒤에도 아시아나항공 고객은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된다.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고 싶다면 탑승
www.hani.co.kr
“전환 비율은 탑승 마일리지는 1대1, 제휴 마일리지는 1대0.82로 설정했다.”
— 경향신문 보도
아시아나 마일리지, 대한항공 합병 10년간 ‘그대로’
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합병 뒤 10년간 그대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. 아시아나 고객이 기존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
www.khan.co.kr
🚦 소비자에게 주는 의미
이번 결정은 약 1,000만 명에 달하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회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킨 중요한 소식입니다. 특히 장기적으로 해외여행이나 좌석 승급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안정성을 보장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.
다만, 제휴 마일리지 전환 시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, 고객들이 향후 마일리지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합니다.
🔗 관련 기사 모음
- 아시아나 마일리지, 합병 후에도 10년간 유지 — 한겨레
-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…교환보다 사용하는 게 유리 — 조선비즈
- 대한항공·아시아나 합병, 마일리지 제도 통합안 공개 — 경향신문
- 대한항공 공식 공지 — Koreanair
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제도 통합 안내
www.koreanair.com
아시아나 마일리지, 대한항공 합병 10년간 ‘그대로’
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합병 뒤 10년간 그대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. 아시아나 고객이 기존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
www.khan.co.kr
‘10년 유지’ 아시아나 마일리지, 교환 않고 좌석에 쓰는 게 유리
10년 유지 아시아나 마일리지, 교환 않고 좌석에 쓰는 게 유리 대한항공 항공권 아시아나 기준 공제 일부 비즈니스석, 아시아나가 더 저렴
biz.chosun.com
아시아나 마일리지, 대한항공과 합병 뒤에도 10년간 그대로 쓴다
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뒤에도 아시아나항공 고객은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된다.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고 싶다면 탑승
www.hani.co.kr
'핫토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긴급 속보: 경기도 버스 노사 협상 타결…파업 예고 철회 (0) | 2025.10.01 |
---|---|
긴급 속보: 필리핀 세부 해역 규모 6.9 강진 발생…최소 6명 사망 (0) | 2025.10.01 |
긴급, 국정자원 화재 완전 복구일정 - 이재명대통령 비상회의 내용 포함 (0) | 2025.09.30 |
우체국마저 멈췄다, 서민들의 일상이 불타버린 하루! (국가정보자원관리원) (1) | 2025.09.27 |
대전국정자원 화재, 초유의 사태 - 정부사이트가 열리지 않아요! (2) | 2025.09.27 |